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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ole

Par4, 거리 367m

Tip!

1. 전장은 샤인 코스 보다 다소 짧지만 방향성을 가지고 섬세함과 정교함으로 공략해야 한다.
2. 티샷은 좌측 공간이 없기 때문에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3. 세컨에서는 내리막이 있어 짧게 공략하는 것이 좋은 홀이다.

2Hole

Par5, 거리 515m

Tip!

1. 롱홀이지만 티샷과 세컨샷을 전략적으로 벙커나 해저드 앞까지 끊어서 공략하는 것이 안정적이며, 방향성과 정확한 거리가 요구되는 고난이도 홀이다.
2. 무리한 공략시에는 숨어 있는 해저드까지 계산해야 한다.

3Hole

Par3, 거리 170m

Tip!

1. 좌측 해저드와 벙커가 긴장감을 더하는 파3홀이다.
2. 그린 뒤쪽은 우측 라이가 높기 때문에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3. 그린 퍼팅시에는 잘 보이지 않는 마운드를 반드시 확인 후 공략하는 것이 좋다.

4Hole

Par4, 거리 350m

Tip!

1. 전장은 전반적으로 짧지만 우측 보다는 좌측으로 치는 것이 시야확보 및 공략각도가 유리하다.
2. 티샷을 무리하게 그린방향으로 공략시에는 그린 우측에 자리 잡고 있는 해저드로 번번히 낭패를 당하게 되는 홀이다.

5Hole

Par4, 거리 371m

Tip!

1. 티잉그라운드앞은 대형 폰드가 자리잡고 있고, IP지점에는 오르막이 있어 시각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 핸디캡 1번 홀이다.
2. 오르막을 감안하지 못하는 공략시, 추가적인 어프로치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3. 그린은 3단으로 짧은 것보다는 길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6Hole

Par4, 거리 345m

Tip!

1. 최고의 경관미를 자랑하는 홀로써, 티샷은 왼쪽보다는 오른쪽으로 치는 것이 안전하며, 그린과 페어웨이 가운데 해저드가 길게 이어져 있어서 세컨샷이 부담되는 홀이다.

7Hole

Par5, 거리 523m

Tip!

1. 페어웨이가 좌측과 우측으로 나누어져 있는 파 5홀로서, 장타자들은 우측 페어웨이로 쳐서 투 온을 노릴 수 있는 재미를 더하는 홀이다.
2. 티샷을 좌측과 우측에 대한 정확한 판단 후 공략한다면 그린 앞까지 전반적으로 무난한 홀이며, 그린은 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8Hole

Par3, 거리 218m

Tip!

1. 그린 우측이 높아서 안전하게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2. 그린뒤 부분은 병풍처럼 감싸고 있어 조금 길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는 홀이다.

9Hole

Par4, 거리 375m

Tip!

1. 우측으로는 해저드가 둘러싸여 있어서 위협을 주는 홀이다.
2. 그린은 가로로 형성되어 있어 어프로치의 정확한 거리와 판단이 파세이브를 좌우한다.